1004지우사랑

2002.05.10 09:04

저도 같은 생각입니다. 지우님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면서... 그러나 지우님의 내면에는 맑은 눈빛과 순수한 마음,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참 따뜻하죠. 용준님과 배려하는 마음은 같다고 보아요. 우리 지우님을 위해 함께 열심히 응원해요. 들장미님! 좋은하루 보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