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지우

2002.05.11 08:54

토토로님.. 가슴에 와 닿는 글. ... 고마워요.... 맞아요....팬으로서 성숙한 팬문화를 만들어 가는것... 진짜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.. 고맙고요, 행복한 하루 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