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얀사랑

2002.05.11 09:28

토토로님~~넘 좋은 글이네요~~전 아직은 잘 모르지만, 토토로님 참 좋은 엄마분이실 거 같아요~지우어닌 좋아하는 제 맘도 그렇게 성숙하게 키워갈께요^^ 담엔 독수리 키우셔도 정팅때 꼭 뵜으면 좋겠어요~뵙고 싶어요^^ 샬롬~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