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문형

2002.05.13 13:33

마치 영화속 이미지가 그려지네요. 맘 고생이 심했을텐데 울 지우 얼굴보니 이제야 안심이예요. 언니의 바람은 건강도 유의했으면 해요. 넘 예쁜 울 지우 화이팅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