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런키

2002.05.13 07:14

그 심정 제가 잘 알죠......제가 차라리 아팠으면 하는 마음.....소중한 ....그러나 너무 가까이에 있어....그 소중함을 모르고 소홀히 대했던 분이.....아플때....그 모습을 지켜볼때의 심정은 머라 말로 할수가 없죠......서녕이님 힘내세여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