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실

2002.05.13 08:44

우리 같이 중독되었군요.ㅎㅎㅎㅎ 은선님 누군가 생각하는 사림이 있으면 정말 행복해지나봐요. 저도 출근하다 나도 몰래 웃음지으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힐끗거리며 본다네요. 은선님은 이름도 , 아디도 여성적이고 이뿌네요. 늦은 밤이라도 꼭 들러주세요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