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르스

2002.05.13 14:34

보라밫향기님 방가워요... 님이 말한 그것이 바로 중독이죠... 약두 없구 있어두 못고쳐요.. 그병이.. 앞으로 자주 만나여... 바다보물언니 아디 이쁘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