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오란국화

2002.05.13 10:00

마티나21세기님!!! 반갑습니다. 님의 글을 읽으면서 너무나 찐~~한 감동을 제 가슴 깊은 곳에서 부터 느낍니다. 따뜻한 글 자주 자주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. 좋은 글 많이 많이 부탁 드립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