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영2 현주

2002.05.13 11:42

안녕하세요 애니님...전 아직 못가봤는데.넘 죄송하네요... 좋은 소식 있길 기대할께요..... 저도 작년엔 아름다운 날들 홈페이지가 갑자기 닫아버려서 무지 속상했었던 적이 있었네요.....생각해보니..그마음 알거같아요......힘내시고요....^^ 지우는 저에게도 동생이죠....우리 스타지우 가족분들을 봐도 동생으로서 이뻐하는 언니들이 훨씬 많으신듯해요..... ^^ 울 착한 동생 지우,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...^^ 애니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...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