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문형

2002.05.13 16:57

저도 같은 느낌이었어요. 제아들도 4학년인데 여동생과 같이 눈물을 보이더군요.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감동이 느껴지는 영화였어요. 정바다님 항상 좋은영상 감사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