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ny지우

2002.05.13 21:55

지우뿌야님 ! 환영합니다. 17세, 권은희 양이고요. 카드 너무 이뻐요 그리고 감사하고요. 기억할께요.... 자주오셔서 사시는 이야기 해주시면 친하게 되지요. 감정을 나누면 친해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