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실

2002.05.14 07:34

인터미시님 이렇게 지우네 집 찾아주셔서 고마워요. 왜 사람들은 아름다운 걸 아름답게 그대로 받아들이지못하고 흠을 내고 싶어하는지 참 안타까워요. 인터미시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