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문형

2002.05.14 22:58

차차님. 아까 넘 궁금해서 현주님과 통화했는데 식구들과 차마시고 있다고 울 지우 넘 예쁘죠. 부러워. 부러워라. 팬미팅때는 딸아이와 꼭 가야지. 소식 고마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