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구희

2002.05.14 23:52

이제야 소식듣네요 저 현재 11시 50분이예요 울 신랑 늦게오기 다행이지 소식 누빠지게 기다렸답니다 그동안 홈에가서 겨울연가 보구있었구요 지우 보셔서 좋으시겠어요 사진도 ㅂㄹ수있죠 조금있다가 잠자러가야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