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혜

2002.05.14 23:30

사라님 저두 많이 속상해요..제 속내를 비추고자 글을 몇번이나 쓰고 지웠는지 몰라요...매번 이런일이 있을때마나 이력을 날뻔도 한데........우리 스타지우 가족들때문에 그리고 지우님을 위해서 참고 지나갑니다..이런일이 있을때 최선의 방법이 있을까요?? 편안한 밤 되세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