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혜

2002.05.15 00:03

도수님 반가워요.. 저두 헤르메스 눈팅맨인데..ㅋㅋ 한번두 인사를 드린적이 없네요..ㅎㅎ 겨울연가로 인해 저두 용준님 많이 좋아하는데..요즘 많이 안타까워요..왠지 좋아해서는 안될거 같구..다른곳과는 달리 서로 왕래하는 헤르메스나 스타지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^^ 편안한밤 되세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