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수

2002.05.15 00:18

아무래도 루나님과 도수가 엊박자인가보다. 서로 어긋나는 듯, 지금은 어디에? 스타지우에 오면, 헤르메스의 부드러움과 비슷해서 열심히 눈팅했었거든요.. 오늘은 작심하고, 기냥, 냅다! 성질 나온다, 도수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