앨피네

2002.05.15 01:18

sunny님의 후기를 읽는 동안 제 머리 속에서는 생생하게 그 장면들이 그려졌어요.. ^^ 지우님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시는 sunny님을 보면서 감사하며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가졌어요.. ^^ 갔다오는데 피곤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?? 지금 편안한 밤 보내시고 계세요??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