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르스

2002.05.16 12:33

꽃신하나님 이쁜 이름으로 바꾸셨네여... 친구가 한말 너무 좋다'' 넌 내가 잃어버린 꽃신하나야'' 님은 친구분한테 뭐라 해줬나여. 내 친구들은 노하나.... 그리구 그병은 치료 불가라는거 다 아시죠? 이제 그병 저희랑 영원히 함께 갑시다... 이왕 걸린 병~~~ 글구 꽃신님 눈물이 많으신가봐여(맘 약한 님) 우리집에서 밝은 기분으로 다시 업하시구요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