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문형

2002.05.16 17:26

이 두사람은 서로에게 정말로 성실한것 같아요.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. 울 지우도 이렇게 따뜻한 가슴을 지닌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어요. 사랑한다. 지우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