착한지우

2002.05.16 20:55

전 토토로님의..말씀에..동감해요... 그리고...토토로님의..지우님 사랑을 느낄수있었어요... 지우님의 착한..맘때문에..가끔은 피해보고..상처받는 모습에...속이 상했던거겠죠... 연예계라는곳...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..더...무서운곳..험란한..곳이라고 생각돼요..그렇게 들어왔구요... 그래서..걱정된맘에..님께서..쓴글이라..전 생각되는데.... 하지만..착한맘...그래두..버리지 않았음 좋겠어요..언젠가..알아줄거예요..진실은 통하기마련이니까..그때가 빨리오길 바랄뿐이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