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4지우사랑

2002.05.17 09:15

사랑스러운 지우님의 모습에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. 어찌!! 저리 귀여울 수가...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다. 5월의 상큼함이 지우님한테서 풍겨난다. 이쁜 지우님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