맑은 눈물

2002.05.17 19:27

제가 컴에 좀 어두워서 자주 질문 드린거예요. 하얀사랑님 감삼다. 이제 퇴근시간이예여. 내일 또 뵈요. 남은 시간 행복하세염. 샬롬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