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우공감

2002.05.18 20:18

네, 많이 흥분하셨네요... 저도 마음이 많이 아프더라구요... 그래도 우리 두 분 잘 해내실 거예요... 그렇게 믿구 싶어요...... 두 분이 이번 씨엪으로걱정하는 많은 이들에게는 안심을, 안티로 일관하는 이들에게는 두 분의 능력을 인정하는 일침의 기회가 된다면 어떨까요?^^... 저두 화이팅입니다... 화이팅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