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르스

2002.05.19 06:08

비좁은 문틈에 둘이 앉은 준상,유진이 이때 엔지장면 진짜 웃겼다.진희얌... 나는 맨 마지막 사진있지. 그떄 지우언니 초록 목폴라가 넘 예뻤다... 난 아직두 있어..지금이 6시10분이당... 진희야 나두 미쳤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