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얀사랑

2002.05.19 22:17

지연언니..언니 내가 봤던 것처럼 참 마음이 여리고 예뻐요..나두 언니 글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..지연언니...저두 기도할께요,,유정이가 아프면 울수 있고,또 기쁘면 환하게 밝은 웃음 쏟아낼 수 있게 해달라구요,,,언니 글 잘쓰시네요,,맘 따뜻하게 해주네요,,,꽃신하나님두 힘내세요,,저두 기도드릴께요,,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