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르스

2002.05.19 23:18

언니 너무 가슴 아프다...어린 유정이두 알고 있는걸까? 왜 울지 못하는 아가가 됐을까? 사랑마니 받구 자랄 4살의 나이에 유정이는 너무 짐이 무거웠나봐... 울가족들 유정이 마니 아파하지 말고, 씩씩하게 자랄수 있도록 기도 해요... 지연언니의 사랑 유정이두 아나보다... 유정이가 행복하길 바라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