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린

2002.05.19 23:47

맘이 아프네요....꽃신하나님도 씩씩하게 잘 견디는거죠? 언제나 힘들면 우리한테 다 털어놔요..우리같이 아파하며 용기줄께요...유정이도 분명 씩씩하게 자랄거라고 믿으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