앨피네

2002.05.20 12:11

유정이가 건강하고 밝게 크길 바랄께요... 울 조카도 4살입니다.. 주말내내 조카하고 놀았는데.. 너무나도 귀엽죠..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기 때문에 조카에게는 밝은 빛만 보입니다.. 같은 또래인 유정이는 그 나이에 벌써 아픔을 겪었다니... 맘속으로 깊게 바랍니다.. 유정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.. 지연님.. 고마와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