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지연

2002.05.19 23:04

언니도 오늘 참 슬펐다... 하늘도 원망스럽고..... 이 험한 세상을 저 어린것이 어떻게 헤쳐나갈까? 하는생각에 .....사랑아 우리 조금마한 사랑이라도 나누며 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