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희

2002.05.20 13:12

앨리언니 넘 고마워요..오늘 몸도 넘 안좋구 성년의 날인데도 이렇게 쓸쓸해하구 있었는데 뜻밖의 추카를 받으니 넘 좋네요~~^^언니덜 고마워~노래 제목 나두 몰겠는데..조~~오~~타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