맑은 눈물

2002.05.20 13:39

전 크리스쳔이라 교회에 갔다왔구요. 저녁에 파마를 했어여.(몇년만인지) 염색도 좀 하구.출근했더니 예쁘다고 해서 기분이 좀 업됬어요.ㅋㅋㅋ 나이가 좀 들어보이지만 예쁘다니까.... 바디보물님 방가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