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실

2002.05.20 22:14

토미님 몸살 심해지지않게 푹 쉬셔야될텐데...그것도 힘든 밤이죠? 동생 병간호 잘하시고 맘이나마 평안하고 행복한 밤되시길^^ 저도 지금부터라도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않게 노력할렵니다. 오늘도 사소한 일에 열 많이 내었거든요.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