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문형

2002.05.20 22:39

토미님. 동생분이 퇴원하신다니 다행이예요. 넘 피곤하셨나봐요. 몸살이 오면 제일 약한 부분에 통증이 가장 심한데 허리가 걱정이네요. 따뜻한 코코아라도 드시고 푹 쉬세요. 건강하셔야 울 지우식구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