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문형

2002.05.20 22:31

아린님. 저야말로 딸린 식구과 줄줄이... 그래도 남편과 아이뿐이면 다행이예요. 지금부터 남편을 붙잡고 교육(?) 시켜야 겠어요. 아린님의예쁜 목소리로 얘기하면 꼭 될것 같은데.. 주영. 화이팅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