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꽃신하나※

2002.05.21 12:15

우리 지우님은 참 행복하겠어요.. 이렇게 따뜻한마음가진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따뜻한곳이.. 지우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니까~^^ 부럽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