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라라

2002.05.21 21:52

써니님 좋은글 감사합니다. 저는 3살박이 딸을 키우고 있어요.. 써니님의 글을 읽으며 오늘 우리아기에게 얼만큼 사랑의 기쁨을 주었나 생각해보게 되네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