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migo

2002.05.22 10:20

야시님 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... 저두 지우님 겨울연가로 인해서 좋아하게 됬지요...글구 용준님 팬이기두 하지요... 요즘엔 진짜 우울해지는 일이 많더군요... 하지만 우리 꿋꿋하게 지우님 응원하자구요... 아울러 용준님도... 영화찰영 잘 하시길 기원합시다... 화이팅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