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보물

2002.05.29 18:47

진희야 정말 오랜만에 너의 작품을 보는구나 수고 많았겠어 혹 이거 하느라 밤을 새운건 아니지? 로망스에서 오늘은 유리구두로 .......맛있는 저녁 먹어 안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