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보물

2002.05.31 09:51

혜경님 이 아침 좋은 글 읽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저요 요며칠 이해하느냐 마느냐로 고민했는데......내가 이해할일이 아니라 어쩌면 오해하고 있었던건 아닌가해요 울 가족들 글보면서 제가 참 속 좁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혜경님 좋은 하루 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