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경이

2002.06.01 21:32

언니 글 읽으니까 옛날(?) 생각 난다.. 내가 이곳에 정착한지 1년밖에 안됐던가? 무지무지 오래된거 같은데.. 모두들 사랑해요~ 항상 함께 할 수 ㅇㅆ으면 좋겠어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