앨리럽지우

2002.06.03 00:53

앙~ 이렇게 시작을.. 했었군여~ 아린언니의 그때 회상이..저에겐..지우님과 울 스타지우님들을 만나게 될 "팬미팅"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게 만드네여~ 오늘도 넘 바빴을 울 운영진님들 .. 사랑해여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