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정옥

2002.06.04 17:37

님에글지우를사랑하심으로 가득하시군요 님같은맘이제맘인걸요 저도 울지우 손꼭잡아주고 싶어요 광고사진보니까 많이 여위었드라고요 마음이많이아팠드렜어요 마음고생이심해서인같아 저는용기내어 참가한답니다 멀리서라도 울지우보려고요 앞으로 기회가없으것같아서 바쁘시더라도 울지우보러오시면좋을텐데 그래야 쟂빛하늘도맑아질텐데요 꼭오세요 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