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4지우사랑

2002.06.04 21:07

이정옥님!sunny지우님!현주님!앨리럽지우님!감사합니다. 아마 우리님들도 저 만큼 지우님을 사랑하고 계시지 않나요? 이번 팬미팅 때에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언제 시간되면 저와 함께 만났으면 좋겠습니다. 지우님께 제가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. 현주님께서 제 글을 지우님께 전해 주신다니 제글을 지우님이 읽어주시겠네요. 너무 영광입니다. 우리가족의 따스함을 느끼면서... 축구 우리나라가 선취골을 넣었습니다. 우리 스타지우 가족여러분!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