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문형

2002.06.04 23:19

애정아. 우리 이긴거 맞아. 정말 후류하지 않니? 48년만의 첫승. 언니는 눈물이 많아 울었단다. 울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지 않을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