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실

2002.06.04 23:44

미우라아야꼬 오랫만에 듣는 이름입니다. 옛날에 빙점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..요오꼬 역을 울 지우님이 하면 참 어울릴것같아요. 토미님도 좋은 밤 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