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보물

2002.06.05 06:53

아린아 난 우리 둘째 배속에 있을때 은행에서 나오다 뒤로 발랑다~~~ 첨엔 아기 생각에 아픈것도 챙피 한것도 몰랐는데 은행앞에서 포장마차 하시는 아주머니께서 그 자리에서 많이 넘어져요 하는데 쳐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날 쳐다 보고 있더라구 배 부른 아줌마가 넘어졌으니 오죽이나........많이 안 다쳤기를 언니가 팬미팅때 엉덩이 주물러 줄게 알았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