樂락~

2002.06.05 00:33

우리나라 국호 <대한민국>이 자랑스러웠던 밤이였습니다. 골목마다 모두 한 마음으로 <대한민국!> 구호를 외치며 박수칠 때 벅차오르는 감동...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였지요. 문형님도 그러하셨겠지요? 지우씨도 감동 받아 오늘 눈이나 제대로 붙일 수 있을런지.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걸 가르쳐준 소중한 밤입니다. 에구^^잠이 오질 않는군요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