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녕이

2002.06.05 01:31

우린 오늘 정말 하나라는걸 느꼈어요. 드래곤님은 잠실에 계셨군요~ 전 호프집에서 열심히 소리지르며 맥주를 마셨답니다.. 기분 업되고, 술도 오르고... 정말 행복한 밤입니다~ 모두모두 사랑합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