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리여리

2002.06.05 09:11

가슴이 ..가슴이 .. 정말 잊지 못할6월4일! 거스 히딩크 당신은 역시 훌륭합니다. 존경합니다. 그 따스한 마음을 사랑합니다. 우리 코리아팀 잘 이끌고 와 놀랄일을 해내셔서 사랑합니다. 앞으로도 잘 이끌어서 세계를 깜짝놀라게 해 주세요. 코리아팀, 화이팅! 히딩크 화이팅!